상명 인터뷰

어린이들의 지성이 날개를 폅니다.

6학년 학부모(어머니)와 학생 인터뷰

Q. 두 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재인맘: 안녕하세요, 6학년 송반 최재인 엄마입니다.
-최재인: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송반 최재인입니다.

Q. 상명초에 입학하기로 결정한 이유와, 입학했을 때의 소감이 궁금해요.

-재인맘: 일단 재인이 언니가 상명초에 다니고 있었고, 저도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어요. 그래서 재인이도 자연스럽게 상명초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둘째아이라 첫째 때 보다는 덜했지만 그래도 아직 어린지라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첫째 때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하게 학교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최재인: 언니가 학교 도서관도 가고 수영장에도 다니는 모습이 되게 좋아 보였고 나도 이 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학식 날에는 처음 입은 교복이 조금 불편하기도 했고, 뭔가 살짝 떨렸던 것 같아요.

Q. 학교생활 중 힘들었던 점과 좋았던 점을 말씀해주세요.

-재인맘: 솔직히 재인이가 학교를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다녀서 불만이 없었어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 학교생활 적응도 잘 하고 즐겁게 다니면서 학습역량도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재인이는 어땠어?

-최재인: 저도 힘든 점은 없었어요. 학교생활 잘 했고 6년 동안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난 것도 좋았고, 학교 시설도 너무 좋았던 것 같아. 학교에 수영장도 있고 이번에 생긴 풋살장, 그리고 놀이터, 도서관도 좋았던 것 같아.

Q. 학교 생활 중에 특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

-재인맘: 너무 많지~ 사실 상명에는 행사와 대회가 많잖아. 엄마는 오케스트라, 상명장터, 뮤지컬 페스티벌... 이렇게 기억나는 게 많아. 재인이는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최재인: 올해는 못 갔지만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리더십 캠프. 이렇게 친구들과 같이 했던 것이 좋았어. 그리고 영어 페스티벌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 무대 뒤에서의 떨리고 설레는 기분도 좋았고, 무대에 딱 서서 그동안 연습한 걸 보여줄 때 뿌듯했어.

-재인맘: 맞아. 한 달 이상을 연습했으니까. 엄마도 매년 ‘재인이가 실력이 많이 늘었는데?’ 하면서 흐뭇하게 공연을 봤었어.

Q. 온라인 수업에 대해 평가하자면?

-재인맘: 대면 수업보다는 부족할 것이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상명초는 학기 시작 전에 전교생에게 태블릿PC를 배부해서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게 기반을 잡아준 점을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실시간 소통하는 수업으로 부족한 부분 없이 학습하는 것 같아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재인이는 어땠어?

-최재인: 친구들을 직접 못 보고, 좋아하는 미술 과목을 잘 못해서 아쉽긴 해. 그렇지만 파일 공유도 쉽고 선생님이 사진이나 동영상도 바로바로 보여주는 점은 좋은 것 같아.

-재인맘: 맞아. 어떤 면에서는 소통이 더 잘 될 수도 있어. 그치?

Q. 후배 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재인맘: 6년을 다니다 보면 아이가 소소하게 속상해 하는 일도 생기지만, 아이와 자주 대화하면 원만하게 잘 해결되는 것 같아요. 대화로 해결이 힘들 때는 담임선생님과 상담하여 도움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학교생활은 아이와 학부모, 선생님 이렇게 셋이서 균형을 잘 이루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최재인: 올해 6학년은 솔직히 졸업여행도 못가고 아쉬웠어요. 내년에는 후배들이 더 좋은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Q.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재인맘: 먼저 초등학교 시절을 잘 보내준 재인이에게 정말 고마워.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엄마는 아주 만족스러워. 중학교 가서도 엄마와 자주 대화하며 같이 학교생활을 해나가면 좋겠어. 엄마는 늘 재인이 편이야.

-최재인: 나는 엄마가 나를 잘 이끌어주고 항상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엄마와 이야기 할 때 너무 좋아. 앞으로도 그렇게 잘 지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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