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 인터뷰

어린이들의 지성이 날개를 폅니다.

학부모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6학년 재학중인 아이의 학부모이고, 현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입니다.

Q. 귀한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명초에 아이를 보내서 얻은것과 잃은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우선 잃은것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 변성기가 왔다는 점 입니다.
사실 얻은 것이 더 많습니다.
가장 큰 건 학교를 통해 다양한 관계를 형성했다는 겁니다. 아이는 친구들과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를 만들었고, 전 학부모님들과 소중한 관계를 맺었습니다. 상명초에 들어와서 가져갈 수 있는 가장 큰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Q. 외동인 아이의 첫 학교인만큼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다른 학교와 비교했을 때 상명초만의 차이점, 더 나아가 어느 부분에 끌려 선택하게 되었나요?

제가 처음 상명초라는 이름을 접한건 설명회때였습니다. 그때 학교 선생님들이 굉장히 학교를 자랑스러워 하면서 설명하는 모습이 저에겐 굉장히 인상적이였습니다. 다른 사립초등학교 설명회도 가봤지만 다른 곳들은 학습적인 면모에 집중하는 반면 상명초는 예술, 체육, 건강, 인성적인 부분에 집중해서 설명하더라구요 오히려 그 부분이 끌렸습니다. 그렇게 선택을 하고 아이가 학교에 적응하면서 느낀 점은 상명초는 학교와 선생님, 학생이 하나의 호흡으로 움직인다는 점 입니다.
선생님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지식과 지혜를 연결하고자 하는 고민의 흔적이 보였고, 아고라활동이나 고전인문학 수업 등이 바로 그 고민의 결과인 것 같아요. 그게 저의 마음을 이끈 것이고, 그게 바로 상명초만의 차별성인 것 같아요

Q. 아이의 졸업을 앞둔 학부모의 입장입니다. 이제 학교를 선택하려는 예비 학부모에게 한마디 남긴다면?

저 또한 외동인 아이의 첫 학교때문에 고민도 많이 했고, 발품도 팔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초등학교가 상명초등학교였어요 아이가 학교에 있는 6년이라는 시간동안 학교가 바라는 점은 선생님에게 투영되고, 그 투영된 바람은 그대로 학생에게 전달되더라고요.
얼마나 올바른 바람을 가진 학교인지를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상명초등학교의 다채로운 활동은 그저 누가 더 잘 외우나를 경쟁하는 초등학생이 아닌 올바른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가는 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상명초등학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사실 아이가 졸업을 앞둔 것이 아니라 제가 졸업하는 느낌입니다.
저또한 아이와 함께 상명초등학교에서 성장한 것 같아요. 아마 추억이 깊게 남을 것 같습니다.

[01758] 서울시 노원구 덕릉로 541(중계동 515-1) 상명초등학교
TEL : 02-3788-3300(교무실 교환 301, 302) / FAX : 02-976-2785
대표 : 박은수 / 고유번호 : 217-82-02577

Since 1964. SANGMYEONG ELEMENTARY SCHOOL

keyboard_arrow_up